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역대하 14:2-15
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요약
아사가 왕이 되고 난 후에 그 땅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아사에게 평안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후에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대를 이끌고 쳐들어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아사가 보여주는 태도는 무엇입니까? 여호와만이 자신을 도울 수 있는 분이심을 고백하자 아사는 직접 이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