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요약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멸시와 조롱을 받으셨고,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여전히 두 가지의 삶의 모습이 존재합니다. 과거처럼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사는 것과 그것을 제어하는 삶입니다. 성도는 더 이상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자들입니다. 이 말은 오늘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