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9일 금요일
고린도전서 12:1-11
요약
성령의 은사는 성도에게 교회를 온전히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성령의 은사가 자신들의 영광이며 자랑거리였습니다. 결국 은사를 가지고 높고 낮음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한 성령’을 강조합니다. 자신이 가진 은사를 자랑하는 것이 아닌 은사를 받기를 사모하며 온전히 교회를 섬길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1-11
성령의 은사는 성도에게 교회를 온전히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성령의 은사가 자신들의 영광이며 자랑거리였습니다. 결국 은사를 가지고 높고 낮음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한 성령’을 강조합니다. 자신이 가진 은사를 자랑하는 것이 아닌 은사를 받기를 사모하며 온전히 교회를 섬길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