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4일 목요일
시편 14:1-7
요약
어리석은 자의 특성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의 행동을 통해 그것을 나타냅니다. 인간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다는 것을 이런 모습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여전히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 가운데 계셔서 때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때로는 세밀한 음성으로 그들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4:1-7
어리석은 자의 특성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의 행동을 통해 그것을 나타냅니다. 인간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다는 것을 이런 모습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여전히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 가운데 계셔서 때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때로는 세밀한 음성으로 그들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