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수요일
시편 6:1-10
요약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실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러나 징계는 죄악의 결과이로,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를 기꺼이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징계 가운데 그분의 긍휼하심과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통해 정결함을 지키며 거룩함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요구하는 삶이기도 합니다.
시편 6:1-10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실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러나 징계는 죄악의 결과이로,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를 기꺼이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징계 가운데 그분의 긍휼하심과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통해 정결함을 지키며 거룩함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요구하는 삶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