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일 금요일
시편 1:1-6
요약
의인과 악인에게 주어지는 삶을 말합니다. 특별히 의인을 복있는 사람으로 부르면서 그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사모하는 삶임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악인의 삶은 의인의 삶과 반대인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을 살기에 그들의 결과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표현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합니까? 그리고 우리가 소망하는 삶은 무엇인가요?
시편 1:1-6
의인과 악인에게 주어지는 삶을 말합니다. 특별히 의인을 복있는 사람으로 부르면서 그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사모하는 삶임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악인의 삶은 의인의 삶과 반대인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을 살기에 그들의 결과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표현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합니까? 그리고 우리가 소망하는 삶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