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주일
마가복음 14:22-31
요약
때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시간을 통해 베드로를 연단했던 것처럼, 우리를 연단하시고 더욱 믿음의 자리에 서도록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더욱 예수님만을 바라볼 것을 알려줍니다. 비록 넘어지더라도 그 분이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주십니다.
마가복음 14:22-31
때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시간을 통해 베드로를 연단했던 것처럼, 우리를 연단하시고 더욱 믿음의 자리에 서도록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더욱 예수님만을 바라볼 것을 알려줍니다. 비록 넘어지더라도 그 분이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