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시편 133:1-134:3
[시 133: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34: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요약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산다는 것에 있습니다. 게다가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부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형제가 연합하는 것’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서로 연합하여 성전을 이루어가는 것,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성도는 사람을 세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