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시편 128:1-6
[시 128: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 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시 128: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요약
진정한 복이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얻는 물질인가요? 아니면 명예와 권세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여호와의 길을 걷는 자만이 형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자들에게 개인만이 아닌 가정에도 동일한 은혜로 형통케하심을 경험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