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admin
  • Feb 11, 2019
  • 63
마태복음 12:22-30

[마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마 12: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마 12: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 12: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마 12: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약

귀신들리고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 고치신다고  비방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안에는 큰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신 주님께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사탄의 권세를 주님께서 멸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제목 날짜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2019.02.11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2019.02.11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2019.02.11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2019.02.11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2019.02.11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2019.02.11
2019년 2월 10일 주 일   2019.02.04
2019년 2월 9일 토요일   2019.02.04
2019년 2월 8일 금요일   2019.02.04
2019년 2월 7일 목요일   2019.02.04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