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3일 주 일
시편 122:1-9
[시 122: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 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시 122: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시 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시 122: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시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시 122: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시 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요약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신자에게는 가장 커다란 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신자에게는 또한 가장 커다란 위로가 됩니다. 전심으로 주님 앞에 서서 그분이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