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1일 금요일
시편 119:161-176
[시 119: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시 119: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 119: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시 119: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시 119: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시 119: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시 119: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시 119: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시 119:173]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시 119: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 119:175]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시 119:176]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요약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흔들리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럴 때, 성도들이 가져야 될 모습은 무엇일까요? 온전한 찬양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찾고 구하는 자를 만나주시는 분께 온전한 찬양을 드리는 것이 복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