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로마서 12:1-12:8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 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롬 12: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요약
신자들의 삶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삶입니다. 이 세대는 죄가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한 자들로 신자들은 마음을 새롭게 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