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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집사님의 아내이신 고 김선민 집사님(향년 58)께서 지난 11월 15() 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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