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현석제 집사님
정윤숙 권사님의 남편이신 고 현석제 집사님(70세)이 지난 3월 18일(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장례예배는 간소하게 진행합니다.)
* 입관예배는 오후 9시에 가족들과 예배인도하시는 목사님과 기도하시는 장로님만 참석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9시-9시 20분까지 예배를 위해 조문을 피해주시고, 조문은 정부 방침상 오후 11시 50분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 조문 시 주의 사항
1. 장례식장에서는 음식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문상을 하신 이후에는 그곳에 머물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조문을 하신 이후에 ‘유가족들과의 인사’는 거리를 두신 가운데, 목례로 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3. 조의금을 내실 때, 책상이 두 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책상에는 봉투와, 볼펜, 다른 책상에는 조의금 함이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직접 그곳에 넣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