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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ug 19, 2019
  • 87
에스겔 27:26-36

[겔 27: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
[겔 27:27] 네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상인과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무리가 네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
[겔 27:28] 네 선장이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겔 27:29] 노를 잡은 모든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겔 27: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 뒹굴며
[겔 27: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겔 27: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애도하여 말하기를 두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겔 27: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풍부하게 하였었도다
[겔 27:34] 네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겔 27:35] 섬의 주민들이 너로 말미암아 놀라고 왕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도다
[겔 27: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요약

두로의 멸망의 주변나라에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바벨론에 의해 무너지는 그들의 모습은 가히 처참하였습니다. 그들이 의지했던 배에는 점점 물이 새어 들어오고 배가 침몰할 때 그 안에 있는 모든 무리까지도 물에 빠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붙들고 있는 세상의 것들은 한낱 안개와 같습니다. 쉬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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