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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ug 12, 2019
  • 34
에스겔 22:1-16

[겔 22: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 22:2]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겔 22:3] 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겔 22:4]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겔 22:5]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겔 22:6] 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겔 22:7]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겔 22: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겔 22:9]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겔 22:10]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겔 22:11]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
[겔 22:12]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22:13] 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
[겔 22:14]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
[겔 22:15]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겔 22:16]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요약

유다가 행한 죄악은 모두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정착할 때 금하셨던 것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율법의 강령을 모두 다 어기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죄악은 성적으로도 문란함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멸하실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를 그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Título Fecha
2019년 9월 1일 주 일   2019.08.26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2019.09.15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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