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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Jul 07, 2019
  • 59
에스겔 1:1-14 

[겔 1: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겔 1: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겔 1: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겔 1: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겔 1: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겔 1: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겔 1: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겔 1: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겔 1: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겔 1: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겔 1: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겔 1: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겔 1: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겔 1: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요약

제사장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힌지 오년’은 그 또한 포로가운데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포로생활이란 아무런 기대도, 소망도 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이십니다. 죄악 가운데 있던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십니다. 은혜의 순간임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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