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admin
  • Jun 23, 2019
  • 38
시편 124:1-8

[시 124: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시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시 124: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시 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시 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시 124: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시 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시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요약

과거 자신이 경험했던 사건들을 회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특별히 주변의 많은 대적들이 쳐들어올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대적을 물리쳤던 시간을 회상합니다. 그리고 더욱 하나님만을 바라볼 것을 요청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죄악의 사슬에 결박되었던 자들을 주님께서 구원하시고 자유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목 날짜
2019년 7월 5일 금요일   2019.07.01
2019년 7월 4일 목요일   2019.07.01
2019년 7월 3일 수요일   2019.07.01
2019년 7월 2일 화요일   2019.07.01
2019년 7월 1일 월요일   2019.07.01
2019년 6월 30일 주 일   2019.06.23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2019.06.23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2019.06.23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2019.06.23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2019.06.23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