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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Jun 23, 2019
  • 86
시편 123:1-4

[시 123: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시 123: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요약

시인은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자신이 지금 하나님을 바라보는 상태를 언급합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종의 눈같이 은혜를 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가 하나님을 이처럼 바라보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의 조소와 멸시가운데 주님을 찾는 이유는 그분만이 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Título Fecha
2019년 7월 5일 금요일   2019.07.01
2019년 7월 4일 목요일   2019.07.01
2019년 7월 3일 수요일   2019.07.01
2019년 7월 2일 화요일   2019.07.01
2019년 7월 1일 월요일   2019.07.01
2019년 6월 30일 주 일   2019.06.23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2019.06.23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2019.06.23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2019.06.23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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