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월요일
히브리서 10:19-25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요약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단번에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또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기에 다른 피의 제사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백성은 날마다 성결해야만 합니다. 그분의 뜻을 따라 하나님 앞에 서야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