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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Jun 09, 2019
  • 26
히브리서 9:11-22

[히 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 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히 9: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히 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히 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히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요약

자신의 피를 흘리심으로 드려진 제사는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뿐만 아니라 단번에 드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을 통해 보증이 되십니다. 이것은 자신의 백성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죽어있는 양심을 깨우사 죽은 행실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됩니다. 이것이 성도들의 삶입니다.

Título Fecha
2019년 3월 2일 토요일   2019.02.25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2019.03.25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2019.05.12
2019년 5월 20일 월요일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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