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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Jun 09, 2019
  • 26
히브리서 9:1-10

[히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 9: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히 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 9: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히 9: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히 9: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히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히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히 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히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요약

모세를 통해 주어진 성막에 대해 말합니다. 이 곳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별되어져 있습니다. 성소에는 항상 제사장들이 섬기는 예식을 행합니다, 또한 지성소는 일년에 대제사장이 한번 들어가 자신의 백성의 허물을 위해 피의 제사를 드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새 언약의 예표이며, 그것으로는 온전케 할 수 없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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