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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pr 21, 2019
  • 41
아가 6:1-12

[아 6: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아 6:2]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아 6: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아 6: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아 6: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아 6:6]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아 6:7]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아 6: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아 6: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 6: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 6: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아 6: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를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에 이르게 하였구나


요약

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의 아름다움을 또 다시 찬양합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술람미 여인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은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아무 공로 없는 술람미 여인이 왕비가 된 것처럼, 아무 공로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Título Fecha
2019년 9월 6일 금요일   2019.09.02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2020.02.16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2018.10.08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2020.01.26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2019.11.24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2020.01.09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2019.09.09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2018.10.08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2020.01.26
2019년 11월 24일 주 일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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