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admin
  • Apr 14, 2019
  • 45
 마태복음 27:27-44

[마 27: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마 27: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마 27: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마 27: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 27: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마 27: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마 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 27: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마 27: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마 27: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마 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마 27: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 27: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마 27: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마 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마 27: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요약

주님의 십자가는 비난과 조롱의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이들을 바라보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들의 마음은 어두워져서 그분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지함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열어주실 때에만 그분을 보게 되며, 그분이 구세주이심을 인정하게 됩니다.

제목 날짜
2019년 3월 2일 토요일   2019.02.25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2019.03.25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2019.05.12
2019년 5월 20일 월요일   2019.05.20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2019.05.20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2019.05.20
2019년 7월 2일 화요일   2019.07.01
2019년 7월 5일 금요일   2019.07.01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2019.08.12
2019년 1월 5일 토요일   2018.12.30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