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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pr 14, 2019
  • 45
마태복음 27:1-10

[마 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마 27: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마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마 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 27: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마 27: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마 27: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마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마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요약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자신이 무죄한 피를 흘렸다는 사실에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가 남았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그 순간이 바로 주님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 앞으로 나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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