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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pr 08, 2019
  • 36
마태복음 25:1-13

[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마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마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약

이스라엘의 문화 가운데 신랑을 맞이하는 들러리들의 모습으로 마지막 때를 설명합니다. 특징은 언제 올지 모르기에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더디 오기에 졸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랑이 오는 즉시 그를 맞이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기다리는 자의 모습입니다.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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