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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pr 01, 2019
  • 39
마태복음 22:34-46

[마 22: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마 22: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마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 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마 22: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마 22: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마 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마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마 22: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요약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혈통적으로 다윗의 자손임을 강조하게 합니다. 이것이 바리새인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윗보다 먼저 계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셨고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보는 우리의 시선은 온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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