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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Mar 25, 2019
  • 13
마태복음 22:1-14

[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마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마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마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마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마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마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요약

여러분은 과연 주님의 초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서둘러 그 초대에 응하십니까? 아니면 그 초대를 무시한 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쫓고 있나요? 주님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이 땅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향하는 자에게만 참된 소망이 주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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