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0일 수요일
마태복음 18:11-20
[마 18:11] (없음)
[마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 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마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마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요약
하나님의 마음은 분리가 아닌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나 죄를 범한 형제를 대하는 태도가 그것을 나타냅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분쟁과 다툼과 당 짓는 것(갈6:20)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