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윤여균 집사님의 어머니이신 김금단(83세)집사님께서 

14일 새벽 1시 48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부고.jpg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