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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균 집사님의 어머니이신 김금단(83세)집사님께서 

14일 새벽 1시 48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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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lesia Presbiteriana B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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