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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는 박순화 성도님의 어머니이신 이묘우 성도님(향년88세)께서 지난 12일(수) 새벽 5시 30분에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7일(주일) 최에마누엘(이레베카)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아들 산띠아고 군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김양재(남편 최병진)집사님의 어머니 고 박길남 성도님께서 지난 3월 3일(목)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최종선(조명옥)장로님의 장남 다빗 군과 윤광수(강희영)목사님의 장녀 끄리스띠나 양의 결혼식이 12일(토) 오후 6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강창숙 권사님의 남편 고 송병련집사님(향년 86세)께서 오늘 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는 박순화 성도님의 어머니이신 이묘우 성도님(향년88세)께서 지난 12일(수) 새벽 5시 30분에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
이희창 집사님의 아버지이신 고 이창호집사님(향년88세)께서 7일(금) 저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
손정우집사님의 어머니되시는 고 김청자성도님(향년 80세)께서 오늘(29일)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지난 11월 15일(월) 훌리오(윤현정)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딸 올리비아 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김동빈 집사님의 아내이신 고 김선민 집사님(향년 58세)께서 지난 11월 15일(월) 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