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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자 집사님의 남편 되시는 고 김낙겸 집사님(향년 72)께서 8월 26일 오전 81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Iglesia Presbiteriana Betel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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