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 토요일
하박국 2:12-20
요약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변방에서 일어나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행한대로 갚으십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것처럼, 삶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야만 합니다. 자신의 교만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서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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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2:12-20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변방에서 일어나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행한대로 갚으십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것처럼, 삶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야만 합니다. 자신의 교만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서 있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