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1일 화요일 - 아침기도회
마가복음 12:35-44
요약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인정하는 구약의 인물 다윗의 말을 인용합니다. 그리고 다윗조차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던 것처럼,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합니다. 또한 그런 분이 인간에게 원하시는 삶은 외식함이 아니라 중심의 진실함입니다. 두 렙돈을 하나님께 드린 가난한 과부처럼 말입니다. 겉만 화려한 것이 아닌 중심의 진실함을 주께 나아갑시다.
Publicaciones recientes
마가복음 12:35-44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인정하는 구약의 인물 다윗의 말을 인용합니다. 그리고 다윗조차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던 것처럼,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합니다. 또한 그런 분이 인간에게 원하시는 삶은 외식함이 아니라 중심의 진실함입니다. 두 렙돈을 하나님께 드린 가난한 과부처럼 말입니다. 겉만 화려한 것이 아닌 중심의 진실함을 주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