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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배(송광자) 집사님 어머님 되시는 고 안경순(93세) 성도님께서 지난 1월 26일 수요일 새벽(미국시간) 미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석 장로님의 어머니이신 고 김정옥 권사님(향년 86세)께서 지난 10월 29일(목)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
9월 23일 새벽 고 구자룡 장로(향년 82세)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하관 예배: 9...
김선혜 집사님 남편 되시는 고 김춘수 집사님(향년 65세)께서 9월 7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
지난 7월 26일(주일) 오전 고 채종오 장로(향년 78세)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
정윤숙 권사님의 남편이신 고 현석제 집사님(70세)이 지난 3월 18일(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
최종설 집사님의 어머니이신 고 윤영록 권사님(향년 78세)께서 오늘 오전 9시 3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을 위해 ...
김해도 집사님과 자녀들이 한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딸 엘레나 양이 비행기 안에서 의식을 잃어 가까운 공항인 카자스탄 공항에 착륙했지만, 안...
김건배(송광자) 집사님 어머님 되시는 고 안경순(93세) 성도님께서 지난 1월 26일 수요일 새벽(미국시간) 미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
이경석(정경희)장로님의 삼남 이정훈군과 주혜영 집사님의 장녀 이정은양의 결혼식이 12월 14일(토) 오후 7시 본 교회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차성호 집사님의 어머니가 되시는 고 이영희 권사님께서 5일 새벽 2시에 한국에서 하나님을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을 위해 기...